부산지역 패션업체 세정의 나눔재단이 '세정 사회복지사 대상' 시상식을 열었습니다.
시상식에서는 사회 곳곳에서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복지 향상에 노력한 사회복지사 10명이 각각 상장과 함께 500만 원 상당의 순금 메달이 받았습니다.
수상자는 양미경 부산시 복지정책과 주무관과 이경희 부산 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입니다.
손재호 [jhson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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